일본 NEC그룹이 오는 99년 해외매출액에 대한 해외생산액 비율을 3분의 2로끌어올린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반도체.통신기기.컴퓨터 관련기기의 해외생산을 대폭 강화해 오는 99년의 NEC그룹 전체 해외생산액을 지난해의 2.1배인 1조4천7백50억엔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99년의 NEC그룹 해외생산액은 해외매출액의 3분의 2 수준에이를 전망이다. NEC그룹의 지난해 해외생산액은 6천7백50억엔으로 해외매출액의 54% 정도였다.
NEC의 이같은 해외생산 증강계획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한전략으로 풀이되는데, 이번 계획으로 NEC는 일본 기업 가운데 해외생산 의존비율이 가장 높아지게 된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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