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량제 실시 이후 수거된 폐가전 제품은 40만7천여대에 달했으며이중 냉장고가 가장 많은 21만여대, 다음으로 세탁기·TV 순이었던 것으로밝혀졌다.
25일 통상산업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5년 한해 각 시·도에서수거한 폐가전제품은 TV 7만7천7백45대, 세탁기 11만4천5백84대, 냉장고 21만8백41대, 에어컨 4천7백90대 등 40만 7천9백60대, 수거수수료는 17억7천2백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시가 가장 많은 11만3천5백여대였고 다음으로 경기도 6만8천2백여대, 인천 5만8천여대, 경남 3만8천여대, 부산 3만2천여대 순이었으며품목별로는 TV의 경우 인천시가 가장 많은 1만9여대, 경기 1만3천여대, 서울시 1만2천여대였고 세탁기는 경기도 2만3천여대, 서울 1만6천9백여대, 경남 1만6천여대 순이었다.
또 냉장고는 서울이 가장 많은 8만3천여대, 경기도 3만여대, 부산 1만8천여대 순이었고 에어컨은 인천 2천5백여대, 경기도 8백여대, 서울 6백여대였다.
수리후 재판매된 실적을 살펴보면 TV가 9천7백여대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냉장고 6천3백여대, 세탁기 5천5백여대 순이었으며 지역별 자체처리는냉장고 9만6천여대, 세탁기 6만6천여대, TV 3만8천여대 순이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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