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는 20일 민자유치로 연건평 4백18평에 3층건물인 구 유네스코회관을 개.보수, 7백석 규모의 대중예술전문공연장인 "정동아트홀"을 오는 6월개관한다고 발표했다.
문체부가 지난 2월 2005년까지 공공부문 또는 민자를 유치, 전국 15개 시도에 1개 이상의 대중예술전문공연장을 확충키로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민간자본이 참여한 정동아트홀은 실내장식업체인 디자인소스(대표 강석근)에서맡아 운영하게 된다.
개관예정일에 맞춰 내부수리공사에 바쁜 강씨는 "평소 대중공연장이 없어안타까운 마음을 가져왔다"면서 "이번에 정부의 민자유치 방침에 호응, 척박한우리의 대중예술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할 생각으로 투자하게 됐다"고밝혔다.
<원철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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