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 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DVF4400S"를 시판한다고 일본의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HDD는 기록밀도를 높이기 위해 MR(자기저항)헤드를 채용했다. 1장당 기억용량이 9백MB인 디스크를 5장 탑재하여 총기억용량을 자사 기존기종의 2배인4.4GB로 끌어올렸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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