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경쟁력이 세계 6위라는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콸라룸푸르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스위스의 유니온뱅크는 최근 발간한 계간지 "인터내셔널 파이낸스"를 통해 각국의 고용창출 능력, 생활수준 향상정도 등을 지표로 국가경쟁력을 산출한 결과 국가경쟁력 1위와 2위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꼽았으며 한국은 태국(3위),중국(4위), 일본(5위) 다음으로 6위에 랭크됐다.
이 조사에서 독일(11위), 프랑스(14위), 미국(17위), 영국(19위), 스페인(24위) 등 서구지역 선진국들이 대부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시아 국가들이 서구 국가들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투자를 촉진할수 있는 국내 저축률이 높은 데다 활용 가능한 부존자원을 적절히 배분해투자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술.투자 수용을 위한 개방폭도 넓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유니온뱅크는 아시아 국가들이 앞으로 5~6년간 현재의 순위를 계속 유지하기위해서는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신상품과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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