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내달께 통상전문 외국인 변호사를 고용, 세계무역기구(WTO)협상 등에 대비하기로 했다.
19일 통산부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 있는 반덤핑과 보조금문제, 정부조달협상, 원산지 규정 등 국제통상협상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외국인 변호사를 고용키로 하고 미국과 유럽 현지 상무관으로부터 추천을받고 있다고 밝혔다.
통산부는 통상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 각각 1명씩의 변호사를고용하고 미국인 변호사의 경우 미 행정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변호사를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들 변호인은 실질적인 업무수행보다는 정부관리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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