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취약요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대대적인 애로기술 종합진단을 실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이 기술진단사업은 현장 방문조사와 제품의 시험.분석평가를 병행하고 현장수요를 반영하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실시되는데 관련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기계류 부품 소재, 수출 유망상품, 국민생활과직결된 품목 등이 주요 조사대상이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대학.연구소.기업체 전문가와 국립기술품질원.지방중소기업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진단반을 구성, 현장조사를실시하는 한편 발굴된 취약요인에 대해서는 기술분석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올해 우선 60개 품목 3백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밀진단을실시하며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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