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업체인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이 기업이미지통합(CI)작업을추진하고 있다.
퓨쳐시스템은 영업 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회사 로고를 전면 개편하고 이를포함한 각종 홍보물을 CD롬 타이틀에 담아 고객들에게 배포한다는 방침아래CD롬 타이틀 제작업체인 이래미디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또 인터네트 상에 개설된 홈페이지(http://www.future.co.kr)도 이번 CI작업에 맞춰 전면 개편했다.
<이균성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SKT, 500B 초거대 AI 모델 'A.X K1' 공개…글로벌 AI 3강 출사표
-
2
샤오미 플래그십 '17 울트라' 공개...글로벌 출시는 새해 상반기
-
3
화웨이코리아 “AI반도체 '어센드 950' 출시 기대”
-
4
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완성도·품질, 다른 스마트폰과 차원이 달라”
-
5
KT 펨토셀 관리 부실로 2만2227명 정보탈취...'가입자 전원 위약금 면제'
-
6
[이슈플러스] 1370만 고객 '위약금 빗장' 풀린 KT…네트워크 쇄신 기회 삼는다
-
7
충남, 드론으로 '가로림만 갯벌지도' 완성…3년간 총 48㎢ 갯벌지도 구축
-
8
KT 펨토셀 뚫려 '도청 위험' 노출…가입자 전원에 위약금 면제
-
9
[이슈 플러스] 위약금 면제 시기는 KT결정…과기정통부 일문일답
-
10
[ET톡] 게임산업 좀먹는 '핵·매크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