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도어폰 전문업체인 (주)한국통신(대표 고성욱)이 내년 5월께 기업을공개해 상장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통신(KOCOM)은 비디오도어폰을 비롯한 가정자동화(HA)기기에서앞으로 정보통신 및 뉴미디어 관련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5월께 기업을 공개하고 4백만주 가량의 주식을 발행, 자본금 2백억원 규모의상장사로 새롭게 출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주)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이달안에 협력 증권사를 선정하고 4월에 증권감독원에 등록한 후 내년 상반기에는 사주조합을 설립, 본격적인 주식공모에나설 예정이다.
한국통신의 한 관계자는 "한국통신은 올해 매출목표를 6백억원으로 책정한중견 HA전문업체로 어음신용 평가등급이 직상장이 가능한 A2등급 이상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어 상장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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