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프트웨어단지 조성사업이 이달말부터 본공사 착수에 들어가는 등 본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11일 통상산업부는 용인정보시스템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은 최근 용인군청으로부터 공사착공승인을 받아 오는 28일 본공사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밝혔다.
정부자금 2백65억원, 민간자금 6백32억원 등 총 8백97억원의 공사비가 투여되는 용인소프트웨어단지는 부지 5만5천평에 26개 연구동을 갖추게 되며각종 실험장비를 갖춘 실험동 및 본부시설.부대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통산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착수한 용인소프트웨어단지 조성사업이 그동안진입로 보상 여부로 난항을 겪어 왔으나 이를 잘 마무리, 예정대로 오는 98년 6월 준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하고 "이 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소프트웨어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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