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박명식)는 국내외 표준규격을 수용한 금융업무용 스마트카드 단말기(제품명 스마트 퀵)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컴퓨터가 지난 1년간 7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 제품은 도스.윈도.유닉스 등 다양한 시스템의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나 해외에서사용되는 각종 스마트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개방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또 별도의 지원없이 단말기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내부에 자체진단기능을 부가했으며 터미널 해킹 보호기능을 가지고 있다.
선택사양으로 마그네틱 카드를 병행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금융분야외에도 의료.POS시스템.판매관리.출입관리.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등 다양한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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