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영상(대표 전명호)이 조직개편 및 인력충원을 통해 비디오 셀스루(소비자직접판매)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셀스루부문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우일영상은 최근 기존 셀스루팀을 상품기획(1팀)과 판매(2팀)팀으로 나눠 운영키로 하고 경험이 많은대리급 사원을 이 부문에 대거 투입, 지방 영업소 직원을 포함해 인원을 20명가까이 늘렸다.
이 회사는 또 앞으로 자사 셀스루부문을 "독립채산제" 형태로 운영, 자생력을 갖도록 함으로써 이 부문에서 1~2년내 흑자경영을 달성할 계획이다.
우일영상은 셀스루사업의 성패요인이 유통망 확충과 다양한 작품의 확보에있다고 보고 취급점포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폭스.CIC.소니원더에 이어오는 5월부터는 컬럼비아와 제휴, 작품수를 크게 늘릴 방침이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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