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의 무선호출사업자인 충남이동통신이 PC통신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충남이동통신은 대전과 충청도 전역을 상대로 빠르면 5월부터 PC통신서비스를 개시키로 하고 최근 이를 위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충남이동통신이 확정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이달안에대전지역 언론사 및 백화점 등 주요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최소 20억원가량의 자본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천안 충주 청주 서산 부여 등 충남지역 주요지역에 PC통신접속지점을 설치하고 이들을 28.8Kbps의 고속회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또 충남.대전지역의 가입자가 자사의 PC통신을 통해 전국서비스에 손쉽게접속하고 전국의 PC통신 이용자들이 충남.대전의 지역정보를 쉽게 얻을 수있도록 PC통신 전국 서비스와 자사의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남이동통신은 지난 2월 PC통신 전국 서비스업체인 나우콤과통신망 연동등에 관해 기술계약을 체결했다.
<대전=김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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