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는 지난 5일 대전 유성에서 한중공동으로 개발중인 ATM(비동기전송방식)교환기 개발 담당 및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양국 교환기 개발추진현황보고 및 정보교환을 위한 한중 ATM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기술개발전략, 한중ATM교환기 기술개발추진방안, 국내 ATM교환기 개발동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김문웅 중국우전공업총공사 부설 제10연구소 부소장은 발표를통해 97년까지 40Gbps급 ATM교환기를 한국과 공동으로 개발, 98년까지 중국의 서안-북경-청안와 우리나라의 충남 태안-서울-대전을 ATM교환기와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한중 ATM교환기 시험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통신학회 박한규 회장을 비롯해 장경충 중국우전공업총공사 사장을 포함한 13명의 중국측 실무책임자, 후원사인 한국통신.한국전자통신연구소.대우통신.삼성정자.LG정보통신.한화전자정보통신 등의 ATM교환기개발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김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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