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PC와 TV를 결합한 신개념의 미디어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유유네트 테크놀로지사가 케이블TV와 인터네트를 통해 동시에 볼 수 있는 시험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유유네트가 USA 네트워크사와 제휴, 케이블TV와인터네트에서 동시에 제공되는 "사이 파이 채널"이라는 시험방송서비스를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공상과학(SF)관련 프로그램을 주로 제공하게 될 "사이 파이채널"서비스는 기술상의 문제로 흑백영상과 음성을 방송하고 동시에 40명밖에시청할 수 없는 등의 한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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