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휴대전화기 신제품을 출시, 이 분야 시장에 본격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탱키(모델명 DM-1000"로 이름붙여진 이 휴대전화기는 향후 노트북PC 등을이용, 무선데이타통신이 가능하도록 PC접속 포트를 장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우통신은 또 조만간 무선데이타통신 접속 소프트웨어를 개발, 이 제품에무상으로 장착해줄 계획이다.
이 제품 출시로 국내 휴대전화기 시장에 뛰어든 대우통신은 올 상반기 안에2개의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안에 유럽형 디지털휴대전화기(GSM)를 개발, 수출에도 주력할계획이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부가세 포함 59만5천원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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