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무선호출사업자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무선호출협의회는 지난 달 28일제주이동통신 회의실에서 제4기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정의진회장(서울이동통신 대표)을 4기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한국무선호출협의회는 또 부회장에 최무용 부일이동통신 대표이사를 선출하고 감사에는 이희달 새한이동통신 대표이사를 연임시켰다.
한편 한국무선호출협의회 부설 무선통신연구소의 올해 연구개발투자계획을확정하고 CT-2에 30억원, 고도페이징 분야에 10억원, 정책연구에 5억원 등모두 45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최상국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