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이저프린터 업체들이 봄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삼보컴퓨터.큐닉스컴퓨터.롯데캐논등 주요 레이저프린터 업체들이 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제품 개발을마무리짓고 이달 초를 기점으로 본격 출하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올봄 전략상품으로 A4급 범용 레이저프린터와 A3급 고급 레이저프린터의 개발을 마무리짓고 본격 출시시기 조정에 착수했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중 A3급 용지를 초당 16장 출력하며 소프트웨어적으로 1천2백dpi해상도까지 발휘할 수 있는 고급 레이저프린터와 A4급 용지를초당 8장까지 출력하는 범용 레이저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도 경쟁사와 비슷한 시기에 범용 레이저프린터를 내놓는다는 계획아래 6백dpi 해상도에 초당 A4급 용지 8장을 출력할 수 있는 신모델을 개발해놓고 있다.
삼보컴퓨터와 큐닉스컴퓨터는 캐논 엔진을 탑재한 범용 레이저프린터를 곧출시할 예정인데 국내 경쟁사와의 차별성 부각을 위한 마케팅 전략 마련에부심하고 있다.
한편 롯데캐논도 올해부터 레이저프린터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는 계획에따라 일본 캐논과 엔진공급 문제를 협의중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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