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7%대까지 떨어졌던 산업생산증가율이 1월에는12%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경우 설이 1월에 있었으나 올해는 2월에 있었기 때문에 올1월의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2일 많았고 또 신규차종에 대한 내수증가와 설관련제품의 생산증가에 힘입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의 산업생산은 수출과설비투자 등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12.4% 증가했으며 생산자출하 역시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생산증가율은 지난해 7월 14.9%에서 8월 13%, 9월 11.4%, 10월 9.7%,11월 7.9%, 12월 7.1%로 지난 6개월동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왔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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