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게임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밉스소프트웨어(대표 박민규)는 최근섬세한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효과음을 넣어 게임의 흥미도를 높인 아케이드게임 "천공천기"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 제품은우주의 과거.현재.미래를 관할하는 "윤회의 신"의 후계자 자리를차지하기 위해 주인공 "가리온"과 우주를 암흑으로 지배하려는 대마왕 "헥스"가 끝없는혈전을 벌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초당 30여컷의 밑그림을 사용해 애니메이션을 부드럽게 처리했을 뿐 아니라 캐릭터와 배경화면을 그림자와 3차원 스크롤방식으로 구성해 현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27개의 효과음과 스테이지별로 3종류의 샘플링 배경음악을 넣었으며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슈팅게임으로 변화를 주었다.
밉스소프트웨어는 앞으로 윈도95의 보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현재 도스용으로 제작된 이 게임프로그램을 윈도95에서도 운용될 수 있도록할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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