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용 잉크업체인 한국태양잉크(대표 서영배)가 초파인패턴 형성에 있어서의강점과 경제성을 갖춰 드라이필름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롤(Roll)코팅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한국태양잉크는 기존 단면PCB용 UV잉크와 양면.다층기판(MLB)용 IR 및 PSR잉크로는 장래 사업성이 미흡하다는 판단아래 고밀도 PCB용 라인을 중심으로신규수요가 기대되는 롤코팅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관련, 그동안 합작선인 일본 다이요잉크사와 4년여에 걸친공동개발 결과 최근 롤코팅의 핵심 소재인 포토에칭레지스트(PER)액상(모델명 PER-20)기술을 확보하였으며 단순 액상판매와 롤코팅 외주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국태양잉크는 최근 7천만원을 투입해 핵심장비인 롤코터를 도입, 자체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이달부터 국내 MLB업체들을 비롯해 PCB 제조공정과 유사한 에칭공법을 이용하는 리드프레임 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롤코팅액 판매와 외주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