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대표 한명희)가 경영합리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화콘덴서는 그동안 규모에 비해 세분화된 부서들로 인한 업무의 중복과 불분명한 책임한계 등의 비효율성이 지적돼온 사업부제를 폐지하고 본부제를 도입, 업무를 통.폐합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최근단행했다.
삼화는 기존 사업부들을 생산.기술.영업.관리 등 4개 본부로 통합.조정하고각 본부의 책임한계를 높임으로써 업무를 간소화하는 한편, 공장도 품질및납기에 초점을 두고 재정비해 오는 2000년까지 연평균 12%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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