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두고전자
고석영 회장
73년 전자부품전문업체로 설립됐던 두고전자는 TV핵심부품인 편향요크(DY)및 고압변성기(FBT)를 생산, 일반에 잘 알려진 기업으로 탁월한 경영성과가인정됐다.
두고전자는 TV핵심부품인 DY 및 FBT를 자체기술로 개발, 생산에 나서면서주목을 끌었던 기업으로 80년대 후반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과감히 추진하면서급부상했다.
특히 93년부터는 HRM(High Resolution Multi Layer) FBT, 컬러표시용DY, 대형 TV용 고주파FBT, 대형모니터용 DY 및 FBT 등 고부가가치제품의 개발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세계화전략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에 합작법인을 설립, 성공적인 재도약을 일구어 냈다.
이에 따라 95년에는 연간매출이 전년대비 무려 43% 늘어난 7백56억원, 수출(로컬포함)은 40% 증가한 7천7백50만달러를 기록, 중견업체로 발돋움했다.
<진흥상>
김호기 과기원교수
87년 이래 한국과학기술원 전자재료공학과 교수로 일해온 김호기교수는 그동안 취약했던 세라믹분야의 신기술개발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인물.
특히 90년부터 산학연협동체제로 전자세라믹연구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신제품개발과 신기술정보제공 등 전자재료분야를 측면 지원해왔고 또한 95년에는전자부품 및 재료관련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주목을 끌었었다.
<협동상>
최군식 삼성전자 이사
삼성전자 통상담당임원인 최군식이사는 지난해 선진 각국의 수입규제확대추세에 대응해 업계간 협력체제를 도출해 내는데 크게 기여했다.
93년부터 전자공업진흥회내 민간전자통상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EU 등 선진 각국의 수입규제확대조치에 대해 국내 경쟁업체들의 협력을 유도, 성공적인 대외통상활동을 전개했었다.
한원국 두산상사 상무
두산상사의 전자의료기기사업본부장으로 재직중인 한원국상무는 전자의료기기업계의 수출증대를 선도하는 등 전자의료기기산업의 수출전략화에 커다란공로를 남겼다.
세계메디카쇼(독일) 등 해외전문전시회에 업계공동 한국관설치를 추진,전자의료기기의 수출증대를 도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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