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폐기물사업 한전이관에 대해 한국원자력연구소 부설 환경관리센터와과학기술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과학기술처의 위탁을 받아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을 추진해온 원자력환경관리센터의 부.실장 등 보직자 51명중 42명은 방사성폐기물사업의 한전이관에반발, 지난 24일 보직사퇴 서명을 했다.
이들은 원자력 행정체계 일원화와 사용후 핵연료의 국가관리체제 유지를강력히 요구했으나 총리실의 방사성폐기물관리 추진체제 조정(안)에 전혀 반영되지 않아 책임을 지고 보직사퇴한다는 결의문을채택했다. 또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도 원자력연구와 사업을 분리하는 정부방침에 반대하는 대정부투쟁의 일환으로 26일 대덕단지내 원자력연구소 운동장에서 "국가원자력 바로세우기 투쟁결의대회"를 개최 하는등 반발이 거세지고있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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