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기술연구원부설 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소장 김항래)는 음식폐기물감량화시설에 대해 자체 제3자 인증제인 K마크(생기원마크) 인증제도를적용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이하 평가연)은 이를 위해 이 처리시설에 대한 K마크 인증기술기준(안) 및 인증절차를 마련해 지난달 26일 중외메디컬(주)등31개 관련기업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최적의 시험기준을 도출, 오는 3월중순부터 본격 적용할 예정이다.
K마크 인증을 획득한 관련장비업체들은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게되며 특히 94년9월부터 환경부가 음식물 다량배출자에 대한 쓰레기 감량화시설설치를 의무화함에 따라 단체급식으로 수요가 많은 공공기관.학교.군부대나대단위 아파트단지 등의 구매입찰에서도 적지않은 혜택을 받게될 전망이다.
K마크 인증제는 공산품의 품질향상과 신뢰성확보를 도모,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해당기업의 경쟁력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기원이 공인기관의입장에서 시험 및 평가를 거쳐 인증서를 내리는 비강제성 인증제도로 현재선반 등 기계류와 공해측정기 등에 적용중이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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