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아메리테크사가 통신서비스부문 사업영역을 넓혀 온라인시장에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미국 통신개혁법의 발효와 함께 장거리전화 서비스시장 참여를 발표한 아메리테크가 이번에는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할 것을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메리테크는 우선 현재 지역전화 서비스를 제공중인 미시간.
일리노이주지역의 자사 전화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올 가을부터 지역정보및 인터네트접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것이다.이와 관련, 이 회사의리처드 노트베어트 회장은 "기존의 온라인서비스에 비해 편리하고 친숙도높은 인터페이스를 가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업계는 아메리테크가 온라인시장에 참여할 경우 기존 온라인업체들과다른 지역벨사들의 시장참여를 자극, 온라인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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