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가 설 연휴 이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용산 전자상가는 설 연휴가 끝난 21일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려 상가마다평소의 2배가 넘는 고객들로 북적댔다.
이같은 현상은 설 연휴에 시중 통화자금이 풀린데다 초.중.고학생들의 세뱃돈이 전자상가에 집중적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게임팩 및 게임 CD롬타이틀과 헤드폰스테레오를 판매하는 점포에 학생 고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큰 재미를 보고 있으며 국산 전자제품을판매하는 매장들도 근래 보기 드문 호황을 구가, 점포마다 매출이 설 이전보다 2~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우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5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9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