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자동화(HA)업체들이 기존 아파트용 무인경비시스템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요즘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하는 아파트가 늘어남에따라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주)한국통신 등 HA업체들이 기존 아파트용무인경비시스템 관련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주)한국통신은 기존아파트용 무인경비시스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이에 대한 기술 및 사업전반에 걸친 검토작업을 진행중이고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도 최근 그린시스템에 HA단말기.비디오폰.폐쇄회로TV(CCTV) 등자사의 HA기기를 공급하거나 자체적으로 이 분야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같은 현상은 신축아파트는 물량이 제한적이지만 기존아파트는 이미 1천만가구가 건설돼 있어 시장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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