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러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극동지역의 방사성폐기물 지상처리시설 건설과 관련해 1백만달러상당의 국산 기자재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원품목 조사작업을 진행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지원할 기자재로는 방사선계측장비, 방사성폐기물저장 금속용기, 용량 50톤의 트럭탑재 크레인, 자료분석을 위한 컴퓨터장비 등이며 구체적인 품목과 수량은 러시아와 협의, 조속한 시일내에 확정할 방침이다.
<이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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