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최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고 가격을 50% 이상낮춘 공장자동화용 흑백영상처리보드(모델명 MVB-30)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가 1년여 동안 1억6천만원의 개발비를 투입, 양산에 나선 이 제품은부품의 95%를 표면실장부품(SMD)화해 고집적화를 실현했으며 소프트웨어라이브러리도 1백50개에서 2백여개로 대폭 확장, 사용자가 편리하게 응용할수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486급 및 펜티엄급 PC에 내장돼 작동하는 VGA오버레이기능과 VCR연결기능, 입.출력기능 등 특수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며 부품실장기, 반도체외관검사기, PCB검사기, 자동문자인식기, 무인경비시스템 등 뿐만아니라 중소기업의 소규모 비전검사 자동화, 연구기관의 연구용비전시스템에 적용할수 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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