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등기구조합은 올해 조명관련 원자재 공동구매 대상품목에 FET.트랜지스터.동판 등을 추가하고 물량도 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원 늘릴 계획이다.
전등조합은 지난해 29억원상당의 냉연강판 6천3백79톤과 14억원상당의 형광램프 1백12만개를 구매한데 이어 올해에는 신규품목구매에 5억원 가량 투입하는 등 구매량도 50억원상당으로 늘리기로 했다.
그러나 FET.트랜지스터.동판 등 신규공동구매품목은 공급업체와의 단가인하절충이 이뤄지지 않아 공동구매에 따른 가격메리트는 크게 기대하기 힘들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등조합이 지난해 이들 품목의 공동구매를 위해 삼성전자.포항제철.
동부제강 등 공급업체에 공동구매분에 대한 가격조정을 요청했으나 공급업체들이 전체구매량이 적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명,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은용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