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전자(대표 김해근)의 대중국 노래반주기 수출이 지연되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흥전자는 지난해말 코오롱상사를 통해 중국에연간 5천대의 노래반주기를 수출할 예정이었으나 중국이 4월 1일부로 수입관세를 인하키로 함에 따라 당초보다 늦은 오는 4월부터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대흥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보유하고 있는 3천8백곡 정도의 중국곡에 대한저작권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모델별로 수출대행업체를 따로 선정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코오롱상사외에 3~4개 업체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흥전자는 올해 중국에 총 2만대(1백50억달러 상당)의 노래반주기를 수출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