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 규슈(구주)지방과의 경제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한.일 통상대표단은 일본의 나가사키(장기)현에서 제3차 한.일(규슈)경제교류회의를 개최, 산업기술협력 등 양국지방간 구체협력사업을 본격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 대표단은 한.일간 산업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인프라구축과 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중인 한.일 산업기술협력중개 및 알선체제 마련에노력하기로 합의했고 경제교류협력단의 상호파견을 통한 기업간 교류활성화및 한.일 업종별 단체간 교류추진에 양국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현재 3년째 실시하고 있는 연간 30명규모의 기술자연수 및 지도사업을발전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전용공단 등 한국의 개선된 투자환경과 일본 수입촉진지역에 대한 홍보사업을 양국이 서로 협조해 추진키로 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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