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컴퓨터업체들이 인터네트사업 참여를 본격화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성데이타시스템.153컴웨어.
삼영컴퓨터프라자 등 부산지역 컴퓨터업체들이 단순컴퓨터판매에서 벗어나웹서버구축 및 홈페이지개설 등 인터네트 관련사업 참여를 구체화하고 있다.
동성데이타시스템은 최근 56Kbps급 인터네트 전용회선을 설치, 이를 기반으로 인터네트 교육과 자체 홈페이지 개설작업을 진행중이며 앞으로 이를 통해웹서버구축 및 홈페이지 개설 등으로 인터네트 관련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153컴웨어도 웹서버구축 및 컨설팅, 홈페이지 개설대행, 인터네트 마케팅 및 광고, 인터네트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네트 솔루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현재 메인메뉴 구성을 완료하고 자체 홈페이지를 제작중인데 조만간 인터네트 대행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밖에 그동안 컴퓨터판매에 주력해온 CGS, 삼영컴퓨터프라자 등도 웹서버구축을 위한 기초자료조사에 나서는 등 관련사업의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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