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가전3사 관계자들은 13일 부산상공회의소 1층에서 대리점경영자 및 관련임직원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자제품 거래질서 정상화 부산.경남지역협의회"를 결성했다.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운영돼 온 3사 공정거래 협의체를 공식 채널로 확대시켜 무자료 거래를 근절시키기 위해 구성된 이 협의회는 가전3사 공동협의체형태로 운영된다.
협의회는 이날 결성과 함께 정부의 무자료거래 근절 시책에 대한 자발적인동참과 투명한 상관행 실현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거래질서 정상화 부산.경남지역협의회"는 앞으로 지방국세청 세정에 적극협조하는 한편 가전3사 대리점 및 유통점을 대상으로 무자료 근절교육과 행사를 주관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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