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중소협력회사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애로상담실"을 가전업계 최초로 개설했다.
LG전자는 12일 정부의 중소기업청 설립에 때맞춰 경남지역 중소협력회사들로 구성된 협력회정기총회에서 "애로상담실"을 설치, 운영키로 하고 창원2공장 경남지역협력회사무국안에 상담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협력회사 애로상담실은 앞으로 경남지역 1백5개 중소협력회사들이 모기업과의 거래시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 등을 신고 또는 상담해 오면 이를 해소해주는 창구역할을 담당한다.
LG전자는 또 올해 창원.김해지역 협력회사들에 모두 65억원을 지원하고이들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년안에 3배로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1백운동과 해외동반진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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