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올해부터 성과급제도를 도입한다.
5일 서울이동통신은 경쟁력 제고와 능력자 우대를 위해 올해부터 성과급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마케팅본부의 요금팀과 고객상담실, 영업본부의 7개영업소 및 특수영업팀 등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부서부터 이를 시행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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