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영풍전자(대표 정영완)가 지난해말 개발한 노래반주기에 입체음향기술을 새로 추가했다.
영풍전자는 지난해 미 SRS사의 국내 라이선스 대행업체인 믹스컴퓨터를통해 SRS 입체음향기술을 사용하기로 계약하고 최근 MTK사에서 SRS입체음향을 지원하는 IC칩 1만개를 공급받아 신제품 "멀티플러스 신바람 7700"에 탑재,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풍전자가 출시하는 멀티플러스 신바람 7700은 모니터를 이용한곡선택기능.전화선을 이용한 신곡추가기능.각종 노래정보 확인기능.퀴즈게임.금주의 운세 등 멀티기능 외에도 마치 라이브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과같은 음질향상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 회사는 앞으로 개발하는 노래반주기 신제품에는 모두 이 칩을 내장, 입체음향을 지원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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