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람코리아(대표 비어 브라우어)가 콤팩트형광등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다.
오스람코리아는 그동안 독일 오스람사에서 콤팩트형광등을 전량 수입해 국내시장에 판매해 왔으나 가격이 비싸 시장경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자 오는3월부터 국내에서 제품을 양산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오스람코리아는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시간당 1천개의 콤팩트형광등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도입했으며 현재 생산수율을 높이기 위해 시험생산을하고 있다.
오스람코리아는 콤팩트형광등을 양산해 내수시장에 판매하는 한편 일본과대만 등을 비롯한 인근 동남아지역과 미국 등지에도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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