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하기자
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은 서울.창원.군산에 로봇서비스센터를 설립, 전국을 3개권역으로 나누어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로봇 전국서비스망을 통해 △고장발생시 3시간내 현장에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테스트해 자동화 적용여부를결정해주며 △월1회이상 가동장비에 대해서는 이상유무를 점검해주는 등사후관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로봇 종합서비스센터는 경인 및 대전 이북지역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각종 로봇 5대와 표면실장장비(SMT) 2종, 서보모터11개 기종을 설치해 로봇조작 및 유지보수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창원서비스센터는 자사 공작기계공장내 로봇시스템하우스의 각종 장비를활용, 대전 이남 및 영남지역의 서비스를 실시하며 군산서비스센터에서는군산자동차공장의 로봇응용시스템에 대한 정비지원과 호남지역의 고객서비스를맡게 된다.
이를 위해 대우중공업은 현재 10명인 서비스전문요원을 올 상반기안에 20명으로 대폭 증원하고 코리아-ABB서비스센터 등에서 각종 전자.기계관련 정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우중공업은 3D기피현상과 고임금화로 국내 제조업체들이 자동화시스템 설비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예측, 올해 총 2천여개의 로봇응용시스템을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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