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이스라엘)=뉴스바이트특약】이스라엘의 네트워크 업체인 졸트가고속 적외선 네트워킹 시스템(Uwin 1300)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5백m 범위내에서 1백25Mbps의 전송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수있는 것으로 네트워크 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회사측은밝혔다.
이 시스템 설치에 드는 총비용은 1만~1만5천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아이폰17 프로 맥스,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다… “배터리 때문”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정신 못 차린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재판서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