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태진음향(대표 윤재환)이 비상경보장치를 장착한영상분배기(모델명 TDS 332F)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올초 출시한 노래반주기 신제품(뮤지콤 PRO 800)에 연결해사용할 수 있고 화재발생이나 가스누출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후면에있는 비상경보버튼을 누르면 각 방에 있는 모니터에 "긴급대피"라는 자막이나오면서 사이렌소리가 나도록 만들었다.
또 16개의 출력단자가 있어 2대를 연결하면 최대 32대의 모니터에 영상을전송할 수 있고 3개의 영상입력 채널을 갖추고 있어 LDP.VCR.위성방송등을 동시에 연결, 모니터마다 서로 다른 3종류의 영상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태진음향은 이 제품을 최근 출시한 뮤지콤 PRO 800과 함께 15만원정도의 가격에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별도로 판매할 계획이다. 전화 (032)651-0450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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