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올해 가스보일러와 붙박이형 주방가전 등 신규사업을 본격화한다.
24일 동양매직은 연내에 가스보일러시장에 참여하고 시스템키친 시장을 겨냥, 붙박이형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등을 잇따라 출시하는 등 신규사업을본격적으로 추진해 지난해보다 36% 증가한 총 1천9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양매직은 이를 위해 상반기중으로 제품개발과 생산라인구축을 완료하고하반기중 4~6개모델을 전격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설명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전문점을 모집, 설치 및 AS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붙박이형 주방가전사업과 관련 동양매직은 지난해 인수한 동양토탈과 사업연계성을 강화, 가스오븐레인지.식기세척기 등 대부분의 주력제품에서 6~8종의붙박이형 모델을 선보여 이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동양매직은 가스보일러에 이어 내년중 개시하게 될 냉장고사업부문에는 총4백억원으로 책정된 올 연구개발비의 38%에 달하는 1백50억원을 투자하기로했다.
이밖에 동양매직은 유통시장개방등 가전시장의 환경변화에 대비, 연말까지전국대리점을 지난해보다 80개가 늘어난 4백개로 확충하고 품목별로 전문점을 적극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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