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 지구관 1층에 "LG하이미디어 월드"를 완공, 12일 개관식을 가졌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석달동안 LG전자와 LG반도체가 약 3억여원을 투자해 완공한 이 하이미디어 월드는 모두 4개 전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4개 전시장은 새로운 하이미디어 전시장.체험의 장.교육정보 제공의 장.LG영상의 장 등이다.
이 가운데 하이미디어 전시장은 빛과 조명.음향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반도체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체험의 장에서는 LG전자가 개발한 하이미디어기술을 이용한 신기술.제품을 소개한다. 또 교육정보 제공의 장에서는 3DO 등 각종 첨단제품을 전시해 청소년들이 직접 조작할 수도 있으며 LG영상의 장에서는 LCD를 통한 영상화면으로 기술세계를 소개한다.
LG전자는 이 하이미디어 월드를 통해 가전업체는 물론 반도체분야의 각종기술을 청소년들에게 소개할 방침이다. 입장료는 없으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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