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쏘의 일본진출을 추진하던 쌍용자동차가 일부언론에 이 사실이보도되면서 사실상 일본진출이 좌절되자 국내자동차업체들과 정부에 불만을토로해 눈길.
쌍용은 국내 다목적(RV)자동차시장이 협소하고 디젤차량의 자동차세 인상등으로 판매실적이 저조해지면서 독일.영국 등 유럽지역국가에 대한 수출을적극 추진해 오던 중 일본수입상으로부터 무쏘를 수입하고 싶다는 의사를전해 듣고 이를 적극 검토해 왔던 것.
그러나 언론에 이 사실이 공개되자 추가로 수입선다변화품목을 해제해야할정부와 업계는 일본차가 국내에 진출할 명분을 주게 된다며 이의 자제를 당부했다는 것.
쌍용측은 이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회피하면서도 "RV의 저변확대가 비교적폭넓게 이루어진 일본은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눈치.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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