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기업체들의 해외인증 및 품질인증 획득이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한국전기공업진흥회에 따르면 미UL.가CSA.영로이드.스위스SEV등 해외규격인증을 받은 중전기기업체들은 지난해 말 현재 61개에 이르고있으며 국내외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ISO규격 획득도 총68개에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SO9000시리즈의 경우 지난해에만 42개의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업체들의 품질인증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삼화기연의 경우 지난해 말 자사 주력제품인 보호계전기에 대해 영국 ASTA사와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ISO9001 인증을 받았으며 경동중전기는가스절연부하 개폐기, 특고압 컷아웃 스위치 등 2개 품목에 대해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소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또 건화상사는 한국표준협회 부설 한국 품질인증센터로부터 송변전 금구류.배전금구류.지중선금구류.OPGW금구류 및 철탑.철구에 대한 ISO9001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말 국내업체들의 ISO인증 획득현황을 보면 ISO9000이 44개품목, ISO9002가 24개 품목 등이며 전체의 42.6%인 29건을 해외인증기관으로부터 획득했다.
한편 국내 업체들의 해외규격 획득현황을 보면 전체의 32.4%인 22개 업체가미국 규격을 획득했으며 유럽지역 21건, 카다나 12건, 일본 5건, 동남아 1건등으로 나타났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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