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신(주)이 고속 페이징서비스 시대에 적합한 한국형 고속송신기 및송신기 컨트롤러를 개발、 내년부터 본격 양산에 나선다.
기술제휴선인 미국의 유력 페이징시스템업체인 글래네어 일렉트로닉사와공동개발한 이 제품들은 FLEX.POCSAG.ERMES.APOC 등 고속 프로토콜을 지원해 3백20MHz대뿐 아니라 9백MHz대역에서도 사용 가능한 2/4레벨 겸용 고속 송신시스템으로 광역 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동시 통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통신은 내년부터 천안공장에서 이 송신기와 컨트롤러를 각각 월 1천대 씩양산、 국내 통신업체들에게 공급하는 한편 동남아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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