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분기의 제조업분야 노동생산성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2.8% 가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이동훈)가 발표한 3.4분기 노동생산성 분석에 따르면 기계 및 운송장비 등 제조업의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9.0 포인트 증가한 1백68.1로 집계됐다.
업종별 생산성 지수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1백17로 전년동기대비 31.1 %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영상.음향.통신장비 제조업이 1백48로 전년동기대비 20.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 자동차 트레일러 제조업과 사무.계 산.기계 제조업이 각각 20.8%와 20.3%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기계 및 장비 제조업도 19.3%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이들 업종이 제조업 노동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전년동기대비 노동생산성증가율이 감소한 업종은 비금속광물업과음.식료품 제조업、 가구 및 기타제조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기업의 3.4분기 노동생산성 지수는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한 1백64.8을 기록했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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