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의 중국 카메라공장인 천진삼성광전자유한공사에서 생산한 삼성카메라가 올해 전 중국 베스트셀러 금상제품에 선정됐다고 삼성 항공이 27일 밝혔다.
삼성카메라가 받은 이 상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국산품을 대상으로 중국의 국내무역부.소비자협회.경제무역위원회 등 7개 정부기관이 주관이 되어 품질. 디자인.AS.소비자만족도 등을 심의평가해 선정하는 중국 최고 권위를 가진상이다. 삼성카메라는 가전.의복.문화용품 부문 등 8개 선정부문 가운데 문화용품 부문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항공은 "이 상의 수상으로 삼성카메라의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고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중국 내수시장의 판매확대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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