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문업체인 한국샤프(대표 이기환)가 2.0짜리 대화형 비디오CDP(모 델명 DX-V333N)를 개발, 이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3장짜리 CD체인저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은 프런트로딩 방식을 채용해 한 디스크를 재생할 때 다른 두 장의 디스크를 교환할 수 있고 모든 기능을 리 모컨으로 작동하며 형광디스플레이로 작동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돼 있다. 이 제품은 또 디지털방식의 노래반주기 기능을 채용해 *17단계의 음정 조절기능 *디지털 에코 및 스테레오 잔향 기능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으면가수의 목소리가 재현되는 음성복귀기능 *음의 현장감을 강화한 3모드 디지 털서라운드기능 등을 갖췄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57만8천원이다.
한편 한국샤프는 이 제품의 내수시장 판매에 앞서 최근 날로 수요가 확대 되고 있는 중국시장 수출에 나섰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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